가족들과 주말나들이로 소양강댐을 거쳐 식사를 위해 도착한 곳은 춘천 닭갈비로 유명한 통나무집 입니다.이곳은 예전에도 포스팅이 한적이 있는데요 그때 너무도 맛있어서 춘천에 오면 꼭 놓치지 않고 들리는 곳 입니다.올해 여름 집중호후때 산사태로 없어졌다는 소문도 있지만.. 사실 없어졌다가 다시 재건축? 하였지요아무튼 지금은 정상 영업 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더 넓어지고 더 쾌적한 환경입니다.이집은 워낙 맛집으로 유명해서 번호표를 뽑고 30분이상 기다리는건 기본이죠.. 이걸 한번 경험한 저로써는밥때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대기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지난번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해 주세요^^http://otgworld.tistory.com/106성인두명과 유아한명이라서 닭갈비2인분 + 막국수1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