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다녀온 곳인데 포스팅이 좀 늦었군요주말 나들이로 제부도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들린 곳 입니다. 아무래도 10월 새우가 제철인지라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이곳은 새우 판매뿐만이 아닌 양식도 함께 하고있는 곳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왠지 더 싱싱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_-;;이번건은 머..포스팅이라기 보다 그냥 흔적 입니다^^;; 주차를 하고 보니 다른 새우구이집처럼 비닐하우스에 홀이 있는 구조이길래 조금 망설였습니다.아이 둘을 데리고 먹기에 이런 환경은 저희 부부에게 조금 힘들거든요-_-;; 그런데 주문을 하고 보니.. 이렇게 방가로 같은 독립된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살아있는 새우를 이렇게 냄비속에 넣고.. 2인기준 5만원 이었습니다. 3키로에 5만원.. 위 사진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