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우리 큰딸인 지수와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안산서킷에서 진행하고 있는 트랙데이에 참가하려고 하는데요, 왜 서킷에 가면서 아이를데리고 나왔냐구요? 이번에 새로 구입한 라이드 세이퍼(Rade Safer)와 함께하기 위해서 입니다.라이드 세이퍼와 함께라면 지수를 실비아에 태울 수 있기 때문이죠^^주말마다 혼자 나오기 미안했는데 오늘은 지수와 함께한 라이드 세이퍼에 대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손가락클릭이 블로거를 춤추게합니다. 주문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총알배송으로 날아온 라이드 세이퍼!!언박싱 모습인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포장용 겉 박스 안에 박스가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 배송중에 파손을 우려했을까요? 박싱부터 꼼꼼함이 느껴집니다. 짜잔~ 라이드 세이퍼를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