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기념으로 두카티 까페에서 식사를 마치고
차에 타려는 순간.. 빛과 구도 맘에 들어서 몇 컷 찍어봤습니다.
출산 후에도 변치 않는 외모를 자랑하시는 와이프를 보면...
지금도 입이 귀에 붙어서 떨어질 줄 모릅니다...
솔로분들께 이런말 하면 참 죄송하고 팔불출 같지만..
이뻐도 너무 이쁘지 않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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