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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And Furious 7편 개봉박두, (분노의 질주)시리즈 보는 순서

DriftKing 2015. 3. 18. 13:17

분노의질주 7편의 개봉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자동차 매니아들이 최고로 꼽는 자동차 영화인 만큼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못보신 분이라면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는 순서대로 보시면 스토리 전개에 있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현재까지 나온 분노의 질주는

분노의 질주(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분노의 질주2(2Fast to Furious, 2003) 
분노의 질주3 도쿄 드리프트(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2006)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Fast & Furious, 2009)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Fast Five, 2011)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The Fast and The Furious 6, 2013) 


이렇게 총 6편이며, 7편은 2015년 4월 2일에 개봉합니다.


빈 디젤의 인터뷰 내용에선 7, 8, 9 계속 제작 할 생각이 있고

7에서는 제이슨 제이슨 스타덤이 출연합니다.


어쨋든 각설하고 분노의 질주 요약은 이렇습니다.


이제까지 발표된 분노의질주 시리즈에 대한 간단한 줄거리와 함께(영화사 공식내용) 각 시리즈별 하이라이트 영상(필자가 제멋대로 선택)을 정리해 봤습니다. 분노의질주 7편 관람전에 미리 살펴 보시면 지난 모든 시리즈를 마스터 하지 않으셔도 7편을 보는데 지장이 없으실 겁니다.

※ 하지만 진정한 자동차 매니아라면 아니 자동차와 액션을 좋아한다면 전편을 모두 시청하심을 권유 드립니다



분노의 질주(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매일 밤 LA 뒷골목에서는 폭주족들이 스트리트 레이스를 펼친다. 경찰과 FBI는 '운짱'들의 대부 도미니크를 최근 일어난 일련의 컨테이너 트럭 도난사고 용의자로 지목한다. 그러나 폭주족으로 위장해 무리에 잠입한 사복경찰 브라이언은 도리어 스트리트 레이스에 매료된다. 게다가 그는 도미니크의 여동생 미아와 사랑에 빠진다. 그가 또다른 폭주족 조니 일당을 의심하는 사이 도미니크는 마지막 한탕을 준비한다.



'분노의질주' 하면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는 최고의 영상이 아닐까싶습니다? 도미닉(빈디젤)과 브라이언(폴워커)의 마지막 드레그레이싱 씬 입니다. 이때 수프라가 너무 멋있어서 국내 수프라 매물을 보러 다니고 할 정도였습니다. 불가능 할 것 만 같았던 기찻길을 넘어선 후 환희를 느낄 틈도 없이 도미닉의 차량이 사고와 함께 전복됩니다. 이때 브라이언은 부상당한 도미닉을 일으켜 새우며 검거하지 않고 도주할 수 있도록 자신이 타던차(수프라)의 차키를 건내주죠.. 이로써 도미닉은 경찰의 신분이었던 브라이언에게 우정을 느끼게 되고 브라이언은 이일로 경찰에서 파면당하게 됩니다. 경찰의 신분이 아니라는 점때문일까요? 경찰이 아닌 길거리 레이서가 된 브라이언 때문에 다음 시리즈가 더욱 재미있어지요.





분노의 질주2(2Fast to Furious, 2003)

트레일러만을 골라 탈취 하던 갱단 두목 도미니크(빈 디젤 분)를 검거하기 위해 그와 친분을 맺었던 사복 경찰 브라이언 오코노(폴 워커 분)는 결국 그에게 수갑을 채우는 대신 자신의 자동차를 주어 그를 도주케 한다. 그는 도미니크와의 의리는 지켰지만 자신이 쌓아 왔던 경찰로서의 모든 것은 한 순간에 무너지게 된 것이다. 이 일로 브라이언은 경찰 뱃지를 반납하고 LA 를 떠나 스트리트 레이서로서 내깃돈을 따며 전국을 떠돌고 있다. 


<패스트 & 퓨리어스 2> 는 이러한 배경을 가진 브라이언과 그의 오랜 친구 – 그의 친구 는 사고뭉치로 화려한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범법자이다. – 인 로만 피어스(타이리스 깁슨 분)를 주축으로 마이애미를 그 무대로 벌어진다. 

마이애미 연방정부는 돈 세탁을 무역사업으로 둔갑시켜 화려한 사업가 행세를 하고 있는 카터 베론(콜 하우저 분)을 검거 하려 하지만 증거를 찾을 수 없어 고심을 하고 있다. 국세청은 그를 오랜 기간 동안 감시하고 있으나, 그가 불법 스트리트 레이싱에 관련되었단 사실 이외에는 별 다른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마이애미 연방정부는 스트리트 레이서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브라이언과 전과자인 로만 피어스에게 그를 검거 할 수 있는 증거를 찾아 줄 것을 요구한다. 탈세혐의자인 카터 베론을 검거 할 수 있다면 브라이언은 과거의 불명예로부터 벗어 날 수 있으며 그의 친구 로만은 족쇄 처럼 붙어 다니는 그의 화려한 전과기록을 모두 벗어 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것이다. 하지만 카터 베론은 이미 국제적인 세력을 가지고 있는 거물급 인물이며 그를 체포할 증거를 찾기 위해선 목숨을 담보로 하는 거대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으니… 



GTR34, RX7, S2000과 같은일본차들이 대거 출연했던 분노의 질주2편, 튜닝카들들 오너들에게 언더네온과 라인스티커는 필수라는 유행을 끌고 왔던 엄청난 시리즈였죠, 저역시 파란색 스카이라인 GTR34 차량의 파란색 언더네온에 반해서 파라색 언더네온을 장착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제 튜닝 히스토리의 흑역사 ㅠㅠ  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멋진 익스테리어 튜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분노의 질주2편에서는 JDM(일본차량)들이 길거리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 초반부분이 이영화의 하이라이트입니다. 플레이시간 내내 들려오는 블로우벨브 소리가 예술이죠 +_+ 휘이이이잉(터빈도는소리) 후우두둥~ 취이잉~!!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Fast & Furious, 2009)

범법자의 신분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도미닉(빈 디젤)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복수를 위해 LA로 돌아온다. 한편 LA 최대 갱단의 두목을 쫓고 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범죄의 중심에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티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위장 잠입한 갱단 소굴에서 서로 만나게 된 도미닉과 브라이언. 서로 쫓고 쫓기는 경찰과 도망자의 관계이지만, 서로의 우정과 믿음에 이끌린 두 사람은, 여인과 친구의 복수를 위해 잠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지만, 적의 실체에 점점 다가갈수록 목숨을 건 위험한 액션은 점점 극으로 치닫는데…



적의 요새에 침투하기 위해선 저들의 마약 운반선이 되어줄 레이서로 선발되어야 하는 상황,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비롯한 길거리 레이서들은 골인지점에 먼저 들어가기위해 공도에서 엄청난 레이스를 펼칩니다. 분노의질주 최고의 수혜차량이라 불리우는 GTR34 역시 브라이언의 애마로 다시금 출연하는데요, 미국영화 답게 자국차량인 아메리칸 머슬을 타고있는 도미닉과 다른 길거리레이서들의 베틀이 볼만한 영한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중간에 크래쉬로 없어지는 S14가 너무 아쉽네요 -_-;;

※영화에서 브라이언의 배역을 맞은 폴워커는 영화에서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스피드광으로 유명한데요. 그는 실제로 닛산 스카이라인 GTR34의 오너이기도 했습니다.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Fast Five, 2011) 


경찰이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미아(조다나 브류스터)와 함께 도미닉(빈 디젤)을 탈옥시키고, 함께 국경을 넘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로 도주한다. 
자유를 위한 마지막 한방, 최후의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놓으려는 음모에 휩싸여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한편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냉철한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던 중 이들의 둘러싼 커다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게 되고 이들간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The Fast and The Furious 6, 2013)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한 것.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가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사실에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 
단, 조건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것. 
그리고, 마침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자동차 매니아를 위한 영화에서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탈바꿈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 분노의질주 6편은 자동차 영화라기 보다 액션영화로써의 흥행을 위해 자동차를 일종의 소스나 맛배기로 넣은듯한 느낌이랄까요? 자동차 매니아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일지 모르지만 함께한 여친에게는 재미있는 액션 영화가 되어버린 분노의질주 6편 입니다. 탱크를 상대로 자동차 액션을 구사하기란 쉽지 않았을텐데.. 저스틴 린 감독은 누구나 좋아하는 액션씬을 만들어 내고 말았죠. 차를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액션하나 만큼은 누구나 공감하는 영화가 됐습니다. 덕분에 여자친구에게 분노의질주 7편을 보러 가자고 하기가 좀더 수월해 졌다고 할 수 있죠..-_-;; 예전 처럼 자동차 추격씬만 주구장창 나오고 머플러 배기음과 블로우벨브 소리만 쩌렁쩌렁하게 울린다면 속편을 여친과 관람하기란 사실상 힘들죠..





분노의 질주3 도쿄 드리프트(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2006) 


반항적인 기질의 션. 그는 자신의 억눌린 감정을 0.01초의 타이밍에 목숨과 거래하는 스트리트 레이싱 매니아. 하지만, 계속되던 무모한 레이싱으로 급기야 큰 사고를 자초하게 되고,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 도쿄에 있는 아버지에게로 도피한다. 

하지만, 가깝게 지내지 않았던 아버지와의 만남은 이국 땅의 낯선 문화와 함께 그에게 더욱 커다란 혼란만을 가져올 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인 친구 트윙키에게 새롭게 유행하고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이자 젊은이들의 탈출구인 드리프트 레이싱에 대해 듣게 되는 션. 그는 도심의 위험천만한 급커브를 파워풀한 스피드로 질주하는 모습에 매료돼 순식간에 빠져들고 마는데.. 


분노의 질주 시리즈중 필자가 가장 재미있게 봤던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분노의 질주3편 도쿄 드리프트)입니다. 드리프트라는 부분을 영화화 한것하며, 일본을 배경으로 출연하는 수많은 JDM들을 보고있자면 마음이 절로 심쿵심쿵~ㅋㅋㅋ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한'(성강)과 주인공(루커스 블랙)이 드리프트킹 '다카시'(브라이언 티)와 펼치는 길거리 추격전 입니다. 사람들로 밀집된 도쿄한복판의 교차로에서 홍해의 기적을 일으키며 드리프트를 하는 장면은 머리털이 쭈삣쭈삣 솟아 오르는 소름을 느끼게 합니다. 드리프트 내내 들리는 블로우벨브 소리와 RPM REV 소리는... 정말 최고죠! 와당당당~~와다다다~~!!! 와다다다 취이잉!! 쉬이이잉 후드드드~등!! (음성지원 되는듯)


그리고 도쿄드리프트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이장면!!! 주인공과 한이 드라이브를 하던중 '주인공'이 '한'에게 질문합니다.
주인공 : 한~~ 너는 드리프트를 왜해?
한 : .... (아무말 없이 그냥 앞만 보고 계속 갑니다)
주인공 : 한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색히 물어봤으면 대답을 해야 할거 아니야 라는 표정으로)

그때!! 사거리 교차로에 회색 스카이라인 한대가 서있는걸 발견한 '한'... (이와중에 이동네 스카이라인은 죄다 파란색 데칼ㅋㅋ)
이때 한과 주인공이 타고있던 베일사이드 포츈킷을 풀바디로 장착한 RX7이 스카이라인을 두고 원돌이(도넛 그리기) 드리프트 시전!!!
그리고...
여성들로 부터 유유히 전화번호를 따냅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한의 말없는 눈빛교환
한 : 봤냐? 내가 왜 드리프트를 하는지?  <--- 대사는 없지만 누가 봐도 이렇게 말하는 눈빛!! ㅋㅋ


자~ 이렇게 해서 1편부터 6편까지 분노의질주 시리즈에 대한 간단한 평이었구요 시리즈를 보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편(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2편(2Fast to Furious, 2003) 

4편 The (Original Fast & Furious, 2009) 

5편(Unlimited Fast Five, 2011) 

6편(The maximum The Fast and The Furious 6, 2013) 

3편(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2006)

7편 ((The Seven The Fast and The Furious 7, 2015)


한국계 배우인 "한"은 3편에서 죽기때문에.. 이번 7편에는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한국 배우가 나와서 참 반가웠는데 아쉬운 부분중 하나입니다) 다 못보신 분은 1편이 가장 뼈대가 되는 편이니까 1편을 보고 시작하시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2015년 4월 2일(목)에 개봉되는 분노의 질주7편 The Seven 에 대한 내용도 간략하게 담아봤습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015) Fast & Furious 7



역대 최강의 멤버 VS 사상 최악의 상대

팀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성 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도미닉의 집이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등장으로 도미닉은 다시 한 번 역대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결심하는데…


티저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분노의질주 7편에는 도쿄드리프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 나왔던 모든 배우들이 출연합니다.(영화사가 매번 하는말이죠 '역대 최대 스케일')하지만 분노의 질주 7편 촬영 기간중 폴워커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영화 촬영과는 별개로 자선 행사에 다녀오던 중 지인이 운전하는 포르쉐 까레라GT 차량의 보조석에 탑승한 폴워커는 사고후 차량과 함께 전소되고 맙니다.. 그리고 그는 영영 우리곁을 떠나죠..(영화 내용이 아닌 실제입니다) 폴워커의 사망으로 제작진은 폴워커의 친동생을 섭외해서 나머지 부분에 대한 촬영을 마쳤다고 하는데요.. 그의 공백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본편이 나와바야 알 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분노의질주 7편은 기존 맴버들은 물론 더욱 강력해진 악당이라 칭하는 '제이슨 스타덤'의 합류로 강력한 액션과 스토리를 연출해 낼 것이라는 평입니다. 분노의 질주 만큼 장편의 시리즈는 아니지 자동차 액션으로 아주 유명한 영화 '트랜스포터' 시리즈의 주인공인 제이슨 스타덤의 자동차 액션 역시 7편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궁금해하고 기대하는건 어떤 멋진 자동차로 어떤 멋진 액션이 펼쳐질까 하는 기대감이지요. 어느 한국가의 브랜드가 아닌 일본, 미국, 유럽 그리고 이제는 슈퍼카까지 아우르는 모든 브랜드의 멋진 자동차를 볼 수 있다는게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싶습니다.


세줄요약

1. 자동차 매니아라면 분노의질주 시리즈는 꼭 챙겨보세요.

2. 보는순서 1 > 2 > 4 > 5 > 6 > 3 > 7

3. 7시리즈엔 제이슨스타덤이 나와요.


마지막으로 분노의질주 7편 영화예매권 이벤트 하고있는곳이 있어서 소개 해 드립니다.

'지카 (G-Car)' 라는 곳에서 인데 보배드림 같은 자동차 커뮤니티 인데 새로 생긴 사이트라 그런지 이벤트를 아주 많이 하더라구요. 이벤트 글에 댓글로 분노의 질주7편을 보고싶은 이유만 간단히 작성하면 1인2매용 티켓을 주고있습니다. 알고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참석자가 별로 없더라구요.. 분노의 질주7편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한번 참여해보세요^^


분노의질주 7편 무료 예매권 이벤트

http://www.g-car.co.kr:80/clubG/clubBoardRead.do?seq_no=25976&board_id=CLUB_BMW_024&club_id=CLUB_BMW&expose_board_id=ALL


-글 오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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